경북폐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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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한 조회 7회 작성일 2021-10-18 06:2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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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보기를 보물 보듯 하라! 폐차장의 재발견 '자동차 해체'

사고 혹은 노후를 이유로 자동차가 향하는 마지막 종착지 '폐차장'

폐차되는 차량의 95% 이상을 재활용한다는 이곳은 에어컨 냉매와 각종 오일을 회수 후, 부품 해체를 하는 섬세하고 세밀한 작업이 한창이다. 빡빡한 스케줄에 맞춰 심야까지 이뤄지는 폐차의 모든 것! 그 고군분투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도도 : 근데 회사가 좋아보인다 깨끗한 작업장에 직원분들 표정도 다 좋고 뭐 촬영한다고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 영상으로는 좋아보인다 상당히 밑에 직원들도 딱 유니폼 갖춰입고 자기 할일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있는게 느껴진다 무슨 회사인지 어디에 있는 회사인지 궁금하네
piltongman : 3D 업종에서 이 정도 작업환경이면 진짜 중소기업중에서도 수준급임....물론 방송용으로 미리 정리하고 청소했을거란걸 감안해야 하지만
A 2 : 직원분들도 착해보이고 작업장도 깨끗하고 일은 고된 일이지만 사내 환경은 어느 대기업 못지 않게 훌륭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DDOCHI09 : 폐차장 작업공간이 너무 깔끔하고 쾌적하네요
집 주변 30년 넘은 폐차장은 거의 쓰러질 듯한...
S SH일상 S : 이 공장은 깨끗하게 법 지키며 잘하는거 같아요

[다큐3일] 아낌없이 주는 자동차의 마지막 길 | “산산이 부서진 그대여- 인천 폐차장 72시간” (KBS 210221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산산이 부서진 그대여- 인천 폐차장 72시간” (2021년 02월 21일 방송)

나만의 소중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자동차. 자동차는 또 하나의 집이자 가족이다. 온몸으로 나의 일상을 지탱해주던 길 위의 동반자인 자동차가 끝내 마지막으로 가는 길, 폐차장. 전국엔 500여 개의 폐차장이 있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장소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보지 못한 그곳을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이 찾아가 보았다.

■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폐차는 자원을 남긴다

자동차는 아직도 비싸고 귀한 존재다. 개인이 소유하는 물건 중에서는 항상 고가의 장비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자동차를 처음 사게 되면 그 어떤 물건보다 소중하게 다루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듯 열심히 달려온 자동차는 결국 폐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견뎌낼 수 있게 제작된 정교한 기계는 폐차 후에도 사람들에게 다양한 부산물과 ‘쓸모’를 남긴다.

부속들을 충분히 재활용할 수 있어요.
중요한 금덩이 같은 게 숨어있을 수 있다는 얘기죠.
- 김명진 -

폐차를 자동차가 가는 마지막 길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재활용되는 첫 단계라고 할 수도 있다. 해체된 여러 부품들 중에서도 엔진은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다고 한다.
국내 연간 폐차량은 만 95만에 육박한다. 폐차되는 자동차 한 대당 700~1000킬로그램의 철이 회수되어, 결과적으로 연간 85만 톤 정도의 철을 재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 자동차의 하나뿐인 이름 번호판

자동차로선 사망 선고를 하는 거에 해당이 될 거 같아요.
사람 이름 지우듯이 번호를 지우는 겁니다.
-전병국-

폐차는 폐차장으로 직접 차를 몰고 오거나, 견인 기사를 통해 폐차장에 도착하게 되면 서류 접수부터 시작된다. 서류 심사를 마친 차는 구청으로부터 등록말소증을 발급받는다. 그리고 제일 먼저 번호판 제거 작업에 들어간다. 사람이 죽으면 주민등록증을 말소하듯 차량도 이름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범죄 악용 등을 고려해 반으로 쪼개진 번호판은 한 곳에 모아 폐기한다. 한 번 부여된 번호판 넘버는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차의 ‘이름’인 것이다.

■ 폐차장 그 공간의 진짜 얼굴
흔히 드라마나 영화에 노출된 폐차장의 모습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폐차장은 범죄가 일어나는 곳이나, 어둡고 지저분한 곳으로 묘사되어 왔다. 하지만, 폐차장 또한 누군가의 일터이다. 요즘은 발전된 기술력만큼 폐차 작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폐차장에서는 자동차의 연식별 다양한 부품도 확보할 수 있어 원하는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한다.

소중한 자원의 재활용 창구로서 소멸이 아닌 재생의 공간, 폐차장.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떠나는 그 순간까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가는 자동차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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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장 #자동차 #자동차부품
JIN SO MIN : 24:30 진짜 멋진 말 입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탱담 : 20대 6년간 쓴 아반떼.. 엔진고장으로 어제 보냈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핑돌더라..하 정들었는데... 잘지내라.. 내 아방구야..ㅠㅠ
윤춘근 : 신차에서 폐차까지의 과정을 보니 사람의 삶도 비슷하다고 봐요.
김영준 : 15:50 베라크루즈 어쩌다 이렇게 됐지?
에어리쉬 : 저차들도 처음 출고될때는 어떤 차주의 행복이고 사랑이었을텐데...

고령동양폐차장작업01090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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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010 9009 1629
박박대희 : 잘가ㅠㅠㅠ
PK's OFFTOPIC : 스타렉스 불쌍... 다음생에는 좋은주인 만나길
김명호 : 번창하세요
4S삼촌 : 잘가스타렉스 ㅜㅜ
김현수동양폐차.이스트카 : 용광로에가서 좋은주인 만났을겁니다

... 

#경북폐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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