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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순달걀구이' 미세먼지에 좋은 건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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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하이라이트 작성일21-04-20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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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예부터 봄에 수확되는 귀중한 계절 채소로 재배하는 채소가 아니고 산자락이나, 밭둑에 자라는 것을 채취하여 이용하는 채소다. 따로 기른다는 생각을 버리고 빈 땅에 조금 심어두면 봄에 입맛을 돋우는 채소로 훌륭하다.

잎에는 비타민 a가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밖의 비타민도 비교적 골고루 들어 있으나 줄기에는 적다. 반면 줄기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뼈를 건강하게 하며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으나 영양면보다는 향채로서의 성격이 더 크다.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변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체력이 약한 노인이나 회복기 환자의 마른 기침, 가래 제거에 달여 마시면 무리 없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머위 잎은 타박상에 찧어 붙이고 뱀에 물렸을 때도 응급조치로 이용되며, 건조한 지하경 6~10g을 물 100ml로 달여서 복용하면 거담, 해열, 건위에 유효하다.

머위를 구매할 때에는 잎이 시들지 않고, 줄기를 눌러 봤을 때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줄기가 너무 굵거나 가늘지 않아야 하며, 대가 곧게 뻗은 것이 좋다. 구입 후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팩에 넣어 적정 보관 온도인 0~5℃에 맞춰 냉장 보관한다. 껍질을 벗긴 머윗대는 수분 손실률이 높아지므로, 그냥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삶은 물을 함께 넣어 보관하여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요리에 사용하기 전 잎과 줄기의 겉껍질을 벗겨내야 하는데, 껍질이 꽤 두껍기 때문에 소금물에 삶아낸 후 벗기면 수월하게 벗길 수 있다. 머위의 쓴맛은 머위에 다량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 때문인데, 수용성이므로 머위를 데쳐주면 그 성분이 용출되어 머위의 쓴맛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머위는 줄기를 약간 데친 후 껍질을 벗겨 무침으로 이용하거나, 꽃은 어릴 때 튀김으로, 잎은 양념 무침으로, 껍질은 장아찌로 이용하는 등 모내기철의 반찬으로 많이 이용되었던 중요한 민속채소이다. 요즘은 녹즙, 샐러드, 조림, 탕이나 찌개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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